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조인간 16호 (문단 편집) === 기술 === *[[헬즈 플래시]][br]상대를 땅에 쳐박은 후 양팔을 빼내고 팔뚝 부분에서 강력한 에너지파를 발사하여 적을 땅 속에서 날려버리는 필살기. *[[로켓 펀치]][br]말 그대로 주먹을 로켓처럼 날려보내는 기술. 회수는 수동으로 해야된다. *[[자폭]][br]수리 도중 제거되는 바람에 본편에선 불발됐지만, 밀착하면 완전체의 셀이라도 확실하게 쓰러트릴 위력이 있다는 듯. 16호가 허언을 하는 성격이 아니고 파워 레이더 때문인지 그 때까지 상대의 실력을 정확하게 가늠했던 것을 보면, 자폭이 성공했을 경우 셀이 정말로 죽었을 확률이 높다.[* 물론 셀은 베지터, 트랭크스와 싸울때도, 손오공과 싸울 때도 전혀 전력을 다하는 상태가 아니었고 손오반이 초사이어인 2로 각성해 셀 주니어들을 싹쓸이한 이후에나 진가를 드러냈으니 논쟁의 여지는 있다. 게다가 셀 본인도 처음에는 놀란 표정을 짓긴 했지만 결국 16호의 자폭이 무위로 그치자 고작 폭탄 따위에 죽을 거라고는 예상조차 안했다는 식으로 조롱했다. 그리고 차후 셀 본인이 자폭했을 때에도 행운이 따랐다고는 하지만 핵은 멀쩡하여 다시 재생해서 돌아오긴 한다.] 물론 주위의 손오공 일행도 덩달아 휘말려 죽게 될 거라고 했기 때문에, 스토리상으로는 자폭이 실패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.[* 셀게임에 참가한 Z전사들은 [[트랭크스]]를 제외하면 한번씩 죽었기 때문에 지구의 드래곤볼로는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불가능하다. 다만 나메크성 드래곤볼을 사용해서 Z전사 전원을 다시 살릴 수는 있기는 하다. 물론 스토리 전개 상 손오공/손오반이 아닌 16호가 셀을 끝장낸다는 건 말이 안 되고, 그렇다고 셀이 자폭에도 살아남으면 Z전사들이 같이 희생당한 의미가 없어지는만큼 자폭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.] [[드래곤볼 파이터즈]]에선 자폭이 16호의 초필살기로 구현되었는데 [[사나이의 길|자신의 체력이 1도트만 남는 대신 상대를 무조건 KO 시키는 기술]]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